WMS를 개발 중인 시점에 한 고객사가 계약 조건으로 '네이버 장보기'라는 판매 채널 오픈을 요청했습니다. 판매 채널 오픈을 위해서는 WMS와 플랫폼(네이버) 간 API 연동이 필수적이었으나, 아직 WMS 개발이 완료되지 않았기에 위험 부담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연동을 통한 판매 채널 추가 오픈을 요청한 고객사는 매출 규모가 상당했고, 팀프레시는 해당 고객사와의 계약을 통해 풀필먼트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키우고자 연동 기획 및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연동 개발을 위해서 먼저 '네이버 장보기'라는 서비스와 연동 가이드에 대해 분석했습니다. 그리고 고객사의 운영 정책 및 프로세스도 함께 분석하며 연동 필요 지점을 도출하였고 WMS에 필요한 기능을 기획했습니다. WMS는 외주 개발사가 개발 중이었기에, 추가 채용된 자사 개발자들과 함께 기획한 내용을 바탕으로 연동 개발을 병행하여 진행했습니다. 서비스 오픈 시 고객사의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네이버를 통해 주문을 하는 구조였습니다. 이 때문에 고객사의 서비스 기획자 및 개발자, 네이버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협업이 프로젝트 기간 내내 이뤄졌습니다. 그 결과 고객사는 원하는 시점에 연동 개발을 완료하여 판매 채널 오픈을 하여 판매 채널 다각화를 하였으며, 팀프레시는 총 매출 규모가 1,000억원대인 고객사를 유치하여 풀필먼트 사업 확장을 도모할 수 있었습니다.

시스템이 불안정한 리스크를 가지고 있었지만 이해관계자들과 의견을 조율하며 합치하는 과정을 통해 결국에는 양사가 목표하는 결과를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 참여도/기여도 : 60%
● 역할 : #UX/UI 기획 #백오피스 기획 #일정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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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동 가이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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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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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MS 내 필요 기능 기획 & 개발